• Login
  • Join
  • Home
  • 커뮤니티
  • 수상스키교실

수상스키교실

 
작성일 : 14-06-12 14:52 조회 : 3,569
[쎄시봉] 수상스키의 기원
조회 : 3,569  


처음으로 수상스키를 탄 사람은 1922년 미네소타(Minnesota)주 레이크(Lake)시에 살고있던 랄프 사무엘슨이었으며, 그는 사람들이 눈에서 스키를 탈 수 있다면, 물 위에서도 스키를 탈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, 처음에는 통 널빤지로 타다가 스노우 스키를 이용하여 물에서 탔다. 하지만 이런 것들이 신통치 않자, 마지막으로 그는 길이가 약 2.4m 에 너비가 약 23cm인 송판으로 된 한 쌍의 스키를 만들어 그것에 발을 잡아 주는 가죽띠를 부착시켰다.

견인줄(towrope)은 금속링을 고무로 둘러싼 긴 도르래 줄을 사용하여 손잡이 (handle) 끝에 연결하였다. 호기심으로 가득 찬 시민들이 물 가까이에 모였을 때, 모험심 많은 18세 소년 사무엘슨은 24피트(약 7.2m) 모터보트에 견인줄을 메달아 차고 날마다 물위로 일어서려고 연습하였다. 수없이 실패하며 실험한 후에야 비로소 물위로 부상할 수 있었다. 당시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지역 주민들에게 사무엘슨은 사건 그 자체 였다. 그는 계속 모노스키(mono ski, 또는 원스키)로 물위를 질주하는 것과 집에서 만든 도 약대(점프램프: jump ramp)에 돼지기름을 바르고 그 위를 지나며 점프하는 것과 같은 많은 묘기들을 배워 나갔다.

사무엘슨이 수륙양용 비행기가 이끄는대로 끌려가다가 때로는 물에서 하늘로 끌려 올라가기도 하면서 스키를 타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의 수상스키가 창안된 기원이라고 볼 수 있다.